This game, EXANIMA, is like a dark fantasy version of Mario. The atmosphere is intense and you're always on edge. The combat is challenging, to say the least. But, the game's creepy vibe and the medieval setting make it super immersive. For a price of 15,000 won, it's a steal! So, if you're into dark fantasy and intense combat, this game is a must-try. 😱🎮
반갑습니다 여러분 새해를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 연휴를 보내고 나니 어딘가 컨디션 회복이 안 되고 있는 사람들 야 모두 모여라 와 2024년 1월에는 많은 신작이 예고되어 있기 합니다만 그건 월말 이야기죠. 아직은 조금 여유가 있어 당분간 관심이 있었는데 리뷰하지 못한 게임들에 내해 리뷰하고 소개를 조금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그제니마 있데요이 게임 다들 유튜브 같은 곳에서 한 번쯤은 보신 적이 있는 게임일 겁니다.
이게임의 비주얼은 어딘가 디아블로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특히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바이브가 조금 흘러 나오죠 어두운 다크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겁을 먹게 됩니다.
특히 횃불이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구간도 있고 음영 조절이 칼 같은 편인데다가 문을 열고 문지방을 밟기 전까지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주의를 요하는 편이죠. 생각없이 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갔다가 반대편에서 기다리시는 좀비님의 어깨를 치고 가는 일도 빌 비지 했습니다. 이런 음영 조절과 공간 연출은 확실히 게임의 다크함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이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웃음벨 게임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세계관에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죠. 스토리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연출 역시 찾아보기 힘들지만 앞서 이야기한 여러 광원 효과들과 게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오브젝트와 BGM이 다크 판타지라는 점을 끊임없이 상기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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